지난달 17일 오전 7시54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선착장에 있던 선박에서 불이 나 어선이 검게 타 있다.(신안군 제공)2023.11.20/뉴스1관련 키워드목포해양경찰서신안어선원인미상김동수 기자 '물폭탄' 전남 도로·주택·농경지 피해 속출…449명 대피(종합)화순 등 전남 15곳 시군 호우경보…"남해안 시간당 최대 90㎜ 비"관련 기사나무가 사람 덮치고 낙뢰에 단전까지…전국 곳곳 '종다리' 피해(종합2보)신안 해상서 40대 선원 바다에 빠져…해경 수색 중신안 가거도 해상서 석유 운반선 조난 신호…선원 14명 전원 구조신안 압해도 해상서 선박 좌초…출동 해경에 선장 음주운항 들통낚시객을 선원으로 위장, 불법 낚시 180회…선주·선장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