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말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영화 '서울의 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3.12.2./뉴스1영화 '서울의 봄' 촬영 장소였던 조선대학교 지하대피소. 과거 식당이나 창고로 쓰였다가 영화 촬영을 위해 육군본부 B2벙커로 연출됐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군사반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제공)2023.12.2/뉴스112·12사건 당시 신군부 세력과 맞섰던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뉴스1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 조선대학교 전기공학과 2학년을 다니다 군 입대를 해 국방부 헌병으로 복무 중이었다.(동신고 동창회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의봄정우성황정민전두환장태완조선대학교서충섭 기자 '국회 탄핵소추대리'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제주항공 희생자 참배시민단체, '일제 미화 논란' 전남대 교수 사퇴 촉구관련 기사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 [2024 총결산-영화]②尹 계엄 사태에 12·12 영화 '서울의 봄'도 재주목'서울의 봄', 황정민 남우주연상→작품상까지(종합) [청룡영화상]플러스엠, 트로피 7개 품었다…부일영화상 휩쓴 서울의봄·리볼버플러스엠, 송중기 '보고타'에 1000만 '서울의 봄'…부국제 5편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