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아시아를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일(현지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블루존 이클레이관서 개최된 전남도 주관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3.12.1/뉴스1관련 키워드두바이cop28cop33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전원 기자 16~18일 바닷물 상승 대조기…목포시 침수예방 당부"이민청 유치 성공시 경제 유발 효과 3조원 육박"관련 기사전남도,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속도…협력회의 개최고양시, 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나서인도 모디 총리 "2028년 COP33은 우리가 열겠다"김영록 지사,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 본격화김영록 지사,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의지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