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9월 20일 위니아전자를 시작으로 25일 대유플러스, 지난 4일 위니아 등 3개 그룹사를 연이어 법정관리 신청했다. 사진은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9번로에 위치한 위니아 2023.10.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대유위니아그룹법정관리중소협력업체금융지원전원 기자 전남도,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에 5조6480억원 투입순천에 마약중독재활 '함께한걸음센터' 개소관련 기사광주TP '중소기업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 최우수 평가대유위니아 발 협력업체 위기…광주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신청"대유위니아 사태 위기 지원"…중기부, 특별지원지역 기업설명회 개최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긴급경영자금 지원…50억원 규모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