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노조, '아동학대 무죄' 교사에 줄소송 건 학부모 고발키로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장 제출
"수사 기관과 재판부 판결에도 교사 처벌 시도, 엄벌 촉구"

24일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A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하교 하던 초등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A 교사는 학생 간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책상을 밀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에게 고소당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날 A 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었다. 2023.10.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24일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A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하교 하던 초등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A 교사는 학생 간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책상을 밀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에게 고소당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날 A 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었다. 2023.10.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24일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A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하교 하던 학생들이 A교사를 찾아 인사하자 A교사가 껴안고 있다. A교사는 학생 간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책상을 밀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에 고소당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날 A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었다.(초등교사노조 제공)2023.10.24./뉴스1
24일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A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하교 하던 학생들이 A교사를 찾아 인사하자 A교사가 껴안고 있다. A교사는 학생 간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책상을 밀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에 고소당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날 A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었다.(초등교사노조 제공)2023.10.24./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