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10일 오전 박양우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현판기준 오른쪽)과 이용섭 당시 광주시장(현판기준 왼쪽)이 오월어머니와 5월 관계자들과 옛 전남도청 복원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News1DB관련 키워드5·18옛 전남도청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문화체육관광부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착한 모범경로당 20개소 선정PC방서 나오는 20대 협박…현금인출기 끌고가 8만원 뺏은 고교생들관련 기사'5·18 최후 항전지' 옛 전남도청…80년 5월 모습 그대로 복원'사진으로 확인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출판 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