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25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학생 수련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황구렁이가 발견됐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인근 야산에 방생하고 있는 모습. (무안소방 제공) 2023.9.6/뉴스1 관련 키워드무안멸종위기 1급황구렁이방생이승현 기자 도주 18시간 만에 붙잡힌 외국인, 야산서 16시간 웅크리고 버텨광주 광산구 쓰레기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배출규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