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무릎까지 물 차올라" 전남 도로·주택 침수 등 피해 신고 60여견

23일 호우로 전남 영광읍 송림리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
23일 호우로 전남 영광읍 송림리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

23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배수로가 호우로 막혀 거 관계자들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 ⓒ News1
23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배수로가 호우로 막혀 거 관계자들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 ⓒ News1

23일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면서 경찰이 전남 무안군 남창대교부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무안군 제공)2023.8.23./뉴스1
23일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면서 경찰이 전남 무안군 남창대교부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무안군 제공)2023.8.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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