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호우로 전남 영광읍 송림리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23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배수로가 호우로 막혀 거 관계자들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영광군 제공)2023.8.23./뉴스1 ⓒ News123일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면서 경찰이 전남 무안군 남창대교부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무안군 제공)2023.8.23./뉴스1관련 키워드침수집중호우최성국 기자 '뇌물수수 혐의'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망망대해 '선원 학대 살해·은폐 사건' 선장 이어 선원들도 실형관련 기사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 지원…총 1027명"호우 인명피해 막는 내비게이션"…아이나비시스템즈 과기장관상대전 환경단체, 서구청 유등천 제2파크골프장 조성 백지화 요구학교안전사고, 인공지능으로 미리 분석해 예방한다거제 장평지하차도 9~11일 한시적 전면통제…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