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오전 9시40분쯤 전남 순천요금소 출구 인근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카눈태풍카눈비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 성료…18개 동 500여명 참여"욕설·성희롱 민주당 광주 지방의원들 제명해야"관련 기사"종다리 영향 많은 비…산악지역에 생활권보다 1.5배 더 퍼부어"[르포] "오봉저수지 바닥 보인다"…폭염에 '가뭄 걱정' 겹친 강릉충주댐 1년 만에 수문 4개 열고 초당 1100톤 방류 시작올해 태풍 '에위니아·말릭시·개미'…평년보다 발생 '늦다'기상관측 이래 처음 "5월 중순 대설특보"…북부산지 최대 7㎝(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