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42분쯤 전남 광양시 중마동 한 초등학교 뒷산에서 토사가 유실돼 씨름부 체육관으로 흙더미가 쏟아져 모래판 일부를 덮치고 있다. (광양시 제공)2023.7.17/뉴스1 17일 오전 10시 전남 영광군 군남면 한 야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주택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 주민 1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현장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17/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전남호우 피해장마산사태누적 강수량지하차도 침수아스팔트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올해 쌀 생산량 359만톤, 3년 연속 감소…면적당 생산량도 1.8%↓'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광양 산사태 사망 사고 원인 제공 70대 건축업자 항소심도 집유우산 뒤집히는 강풍 속 120㎜ 가을비…시간당 30㎜ 폭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