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동자 증언대회'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동옴노사 갈등재정난대립빛고을의료재단이승현 기자 50여 차례 절도 전과 60대 男, 출소 한 달 만에 또…구속 송치'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방향타 잡은 상생발전협의회 '책임 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