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간·군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자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전남도청 청사 외벽에 걸려있다. 2023.6.4/뉴스1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5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서남권 발전’을 위한 도민께 드리는 담화문을 발표한 뒤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무안공항 동시 이전 절박함을 큰절로 호소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023.5.15/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군공항광주시전남도무안국제공항전원 기자 김영록 지사 "황망한 참사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 멈추라"검시·검안에 '장시간 소요'…장례 상당시일 뒤로 미뤄질 듯(종합)관련 기사입씨름만 되풀이…한발짝 내딛지 못한 광주공항 이전사업광주 민군 공항 이전 새국면…민주당TF·범정부협의체 가동[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22일, 금)강기정 "민·군공항 '범정부협의체' 재개"…한덕수 "실질 도움 방안 강구"강기정 시장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퇴행 행정"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