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가 28일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역사왜곡 세력 퇴출, 역사 정의 실현 실천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 제공)2023.5.28/뉴스1관련 키워드5·18대책위역사왜곡정의실현실천김동수 기자 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곡성서 주택 화재…불 끄던 50대 부부 2도 화상관련 기사"5·18 숭고한 역사적 가치 온전히 반영"…문체부, 대시민설명회부산 시민단체 "국제신문 대주주 이정섭 능인선원장 사퇴해야""전두환 신군부 설치 옛 전남도청 언론검열관실 복원해야"서민위, '위안부 망언·역사 왜곡' 발언 논란 사회학과 교수 고발5·18 부상자회 "조선대 이사장, 사죄하고 역사적 심판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