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27)가 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인 김길자씨를 사죄하며 안고 있다. 2023.3.31/뉴스1 ⓒ News1DB관련 키워드전우원5·18이수민 기자 '10대 살해' 박대성 경찰 보고서 온라인에 유출…경찰 조사 착수"작전주로 수익 내게 해줄게" 동호회원 4명에게 3.7억 사기 40대관련 기사광주 찾은 개혁신당 "민주당 호남 홀대 안돼…지명직 최고위원 호남에"이준석 "보수정당 돌발행동 자제해야"…5·18묘역 '995기 마라톤 참배'(종합)'마약 상습 투약' 전우원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형 집행유예43년 만에 추위 녹아든 '광주의 봄'…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 대신 사죄"'서울의 봄' 앗아간 전두환을 그때 막지 못했던 이유[이승환의 노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