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G7정상회의가 열리는 첫날인 19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이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적극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단체제공) 2023.5.19/뉴스1 8일 일본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오염수가 담긴 탱크가 줄지어 서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전남후쿠시마 오염수환경단체반발G7 정상회의반대이승현 기자 동광산 톨게이트 부근서 흉기에 찔린 남녀 2명…남성은 숨져광주 광산구 '올해의 SNS 대상'서 3관왕관련 기사한발짝 앞서가는 박지원…판세 뒤집을 윤재갑의 노림수는?문금주 전 전남도 부지사 "인구소멸 극복 위한 혁신"…총선 출사표고향 유턴 '정치9단' 81세 박지원 질주…현역 윤재갑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