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표지.(전라도천년사 편찬위)/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전라도 천년사식민사관공람 기간 연장박준배 기자 '광주형 AI반도체' CES 2025서 첫 공개"시민 곁에서 기댈 언덕 되겠다"…광주시 공직자들 새해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