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3주년 앞두고 '오월 영령' 추모열기 고조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각계각층 민주묘역 발길
"오월 정신 잊지 않겠다"…이달 들어 4100여명 참배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오월영령을 기리기 위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을 방문하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오월영령을 기리기 위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을 방문하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광주 용봉초교 학생들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 찾아 오월영령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광주 용봉초교 학생들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 찾아 오월영령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원들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에서 묘비를 닦아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원들이 10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역에서 묘비를 닦아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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