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9일 광주시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3.5.9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노재헌노태우5·18김태성 기자 신안군 '리브컴 어워즈' 금상…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도시'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 12월 26일 ACC 리사이틀이수민 기자 '상무'역이 '상노무현'으로…광주 지하철역 표지판 낙서 눈살(종합)광주시 1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료 인상…4년간 연 9% 단계적관련 기사노태우 측근 "300억 어음, SK가 준 것"…'盧 비자금' 새 국면[뉴스1 PICK]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검찰 고발5·18재단, 노소영·노재헌 등 고발…범죄수익 은닉 처벌법 위반 혐의5·18 헬기사격 44년 만에 공식 인정…'발포 명령자' 미완 과제로(종합)'80년 5월 광주' 발포 명령자·암매장 확인은 또 미완의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