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남 함평군 신광면 신광중학교에 마련된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산불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대원들이 방화복을 벗어둔 채 식사를 하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4일 오후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한 야산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벌통이 불에 탄 채 널브러져 있다. 2023.4.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함평산불전남함평 산불산림청소방대원산불진화작업산불 3단계이승현 기자 '재산 문제'로 불화…여동생 집에 불 지른 60대 친오빠북구, 주민 제안 '2025 북구 공공실천의제' 투표관련 기사함평 산불 '축구장 687개 규모 피해' 이유 있었네…산림청 '늑장' 대응2일 춘천 29도·서울 28도 '후끈'…일교차 커 아침 '썰렁' [내일날씨]전국 구름 많고 전라권 '소나기'…해 진 뒤 기온 5도까지 '뚝' [퇴근길날씨]오늘 하루만 산불 12곳 발생…기온 상승·나들이객 급증에'작년 4월2일 무려 35건'…산림청 '동시다발 산불백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