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 윤강옥 씨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고인은 1970년대부터 반유신·민주화를 위해 매진했다. 1988년 광주청문회가 열리기 전 5·18광주민중항쟁동지회 회장을 맡아 전두환, 노태우 등 9명을 내란 목적 살인 혐의로 고소한 5·18 주요 인사이기도 하다. 2023.2.2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이승현 기자 주말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에 최대 10㎝ 눈 내린다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민간플랫폼 연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