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오른쪽)이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친환경 도시정책을 살피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도심 일대를 돌고 있다.(순천시 제공)2023.2.21/뉴스1김동수 기자 순천시 "지역경제 회복 최우선…내년 예산 신속집행"'푸른뱀의 해' 1월1일 해맞이는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