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폭력조직간 전면전까지 벌이려던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 1월 집단 난투극 후 일부 조직원들이 상대 조직원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광주 북구 모처에 모인 모습.(광주지검 제공 영상 캡처) 2022.11.14/뉴스1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