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정수 광주시 감염병관리과 주무관 매일 확진자 숫자 안내…"올핸 딸과 여행약속 지켜야죠"
편집자주 ...2023년 계묘년의 첫날이 밝았다. 검은토끼의 해인 새해 첫날에도 지역공동체의 안전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누구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시민들의 발이 돼 주는 광주 지하철 기관사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처 주무관, 지역민들의 구조와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소방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이 바로 그들. 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새해 첫날을 맞은 이들을 만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한해 소망을 듣는 인터뷰 시리즈를 3편 연속 게재한다.
편집자주 ...2023년 계묘년의 첫날이 밝았다. 검은토끼의 해인 새해 첫날에도 지역공동체의 안전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누구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시민들의 발이 돼 주는 광주 지하철 기관사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처 주무관, 지역민들의 구조와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소방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이 바로 그들. 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새해 첫날을 맞은 이들을 만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한해 소망을 듣는 인터뷰 시리즈를 3편 연속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