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1시18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정차 중이던 군용차를 들이 받았다. (전남 영광경찰서 제공) 2022.11.18/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