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전남 여수 국동항에 태풍을 피해 대피한 어선 선박들이 가득차 있다. 여수와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권 항·포구에는 현재 7400여척의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2022.9.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전남 여수 국동항에서 만난 한 어민이 피항한 어선과 선박을 가리키고 있다. 2022.9.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전남 여수 국동항으로 피항한 대형 선박들이 굵은 밧줄을 부두에 묶은 채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 여수와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권 항·포구에는 현재 7400척의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2022.9.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