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전남 담양군보건소에서 군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담양에서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5일만에 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21.4.1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코로나·백신관련 기사트럼프, 국립보건원장에 '코로나19 봉쇄·마스크 착용' 반대 인물 지명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인천시, 감염병관리 전국 1위…대통령상 수상민주 명문가 출신·백신 음모론자…측근 부상한 케네디[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정말 나쁜 음식 먹더라, 유세 땐 독극물 수준"…식습관 지적한 케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