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성문업 주 온두라스 한국대사,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루이스 솔리즈 온두라스 산림보전개발청장, 말콤 스터프켄스 온두라스 천연자원환경부 차관, 에두아르도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산림청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코레일, 대곡~의정부간 교외선 개통 대비 사전 안전 점검국립한밭대,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