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간 노숙생활하던 70대 노인이 이름을 찾고 가족에게 돌아갔다.(천안시청 제공)관련 키워드천안노숙실종이시우 기자 을사년 첫 주말, 대전·충남 시민 2500명 "윤석열 퇴진" 촉구서해호 전복 사고 엿새 만에 카고크레인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