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뉴클락시티 상하수도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감사실,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방한물품 지원조달청, 평가위원 평가 전·후 전 과정 3중 관리…'공정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