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드론 배송서비스 시연회 모습. 드론이 물품을 전달하면 배달 로봇이 배달 장소로 물품을 배송한다. (충남도 제공) /뉴스1이찬선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 "우왕좌왕 국힘 '한심'…전원 탄핵안 표결 참여해야”“아픈 역사 기억” 예산군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 92주기 조기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