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우승 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재·박광현·김현수·박선홍·장민혁 선수.(목원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WIPO가 500만번째 공개한 국제특허출원 주인공은 '삼성전자'관세청 “K-푸드 수출경쟁력 제고 위해 다양한 지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