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권문수 박사과정, 이준규 박사과정, 김현욱 교수.(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바이오인공지능김태진 기자 서천군 '재난 복구' 2000억 규모 지방채 발행서울대 연구팀, 핵융합로 토카막 상용화 난제 '폭주 전자' 원리 규명관련 기사KAIST, 페트병 대체할 미생물 플라스틱 생산 성공KAIST '불균일 확산 현상' 물리적 원인 규명 160년 난제 풀었다KAIST 박지민 교수·김인호 박사, MIT 테크놀로지리뷰 '젊은혁신가상'이상엽 KAIST 특훈교수, 바이오 경쟁력 확보 전략 제시KAIST, 내달 'ACS 나노 서밋 2024' 개최…세계적 나노 석학 대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