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독일 최첨단 전자현미경 기술교류회’ 행사 포스터.(KRISS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한·일·독 최첨단 전자현미경 기술교류회김태진 기자 NST·출연연 기관장, 대전현충원 참배 후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서천군, 청년 취업 지원 확대…45세까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