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2동 향촌아파트 옆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게시대 모습.(대전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대전시친환경현수막게시대인지수수료플라스틱합성섬유김경훈 기자 대전시, 12월부터 친환경 소재 현수막 게시대 운영대전시 자치구 하수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대덕구'관련 기사총선 뒤 폐현수막 250만장…마대·에코백·앞치마로 새 삶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