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제최소침습척추학회 포스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경찰관 얼굴에 담뱃불 튀긴 50대 1심 '유죄'→2심 '무죄'대전을지대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