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김옥향 의원(국민의힘)이 20일 제263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대전중구의회중구청김옥향김제선정치편향노골적김경훈 기자 대전시,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33명 공개김옥향 중구의원 “대전 중구 정책자문단 정치편향 노골적“관련 기사대전 중구 내년도 예산안 6839억원 편성…전년비 5.6%↑대전 중구, 지역화폐 발행 차질…준비예산 3억 의회서 전액 삭감견우·직녀 만나는 칠석…대전, 부사칠석문화제 개최대전 중구의회 '지역화폐 발행' 등 김제선 구청장 공약사업 제동대전 중구의회서 '동장추천제' '지역화폐' 놓고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