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모 사립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13일 교내에서 그룹사운드 공연 등 큰 소음을 유발하는 축제 행사를 했다가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사진은 14일 대전 만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작 전 막바지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스1박찬수 기자 말본·루이뷔통·몽클레어…새빛시장 짝퉁 올해 4794점 압수수자원공사 감사실,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방한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