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죽도에 싣고갈 배에 주민들이 생수를 옮겨 싣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이찬선 기자 당진 어선 침몰 실종자 수색 난항…사고 지점 특정 어려워이용록 홍성군수 “반려동물 산업‧미래국가산단 조성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