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남중 학부모들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일방 중단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송남중방과후 아카데미이시우 기자 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분양 돌입…8일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