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남중 학부모들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일방 중단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송남중방과후 아카데미이시우 기자 충남 천안·계룡 대설주의보…천안 3.4㎝충남 계룡 대설주의보…예산 원효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