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 관세청 조사국장이 기자브리핑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 박찬수 기자 "작년 전화상담 21만건에 상담원은 10년째 20명…증원 필요"충남대, UAM 올림피아드 6종목 중 2개 종목 최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