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간담회 모습. 맨 우측에서 2번째가 이미라 산림청 차장 (산림청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작년 전화상담 21만건에 상담원은 10년째 20명…증원 필요"충남대, UAM 올림피아드 6종목 중 2개 종목 최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