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이 지난 4월 법무법인 재유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G를 상대로 한 2조8000억 원 규모의 소송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허진실 기자 '조폭 가담' 1000억대 판돈 굴린 도박사이트 운영진 11명 구속송치'수감자 폭행' 대전교도소 교도관 5명 검찰 송치…인권위 직권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