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이 지난 4월 법무법인 재유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G를 상대로 한 2조8000억 원 규모의 소송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허진실 기자 "전자담배 개발 보상 못받았다" KT&G에 2조8000억 청구소송 시작경찰, 건설노조 대전충청타워크레인지부 압수수색…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