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OK, 짝퉁 OUT…특허청, 위조상품 대응강화 콘퍼런스 개최

정품·가품 비교…민·관 합동 대응 전략 공유

 김완기 특허청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이철규 국회의원(앞줄 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김완기 특허청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이철규 국회의원(앞줄 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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