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의 한 논에서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트랙터로 벼를 갈아엎고 있다. 2024.9.4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이찬선 기자 예산군 내년 예산안 8742억 편성…일반회계 996억↑서산 폐기물 야적장 화재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자연발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