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마약 검사 위해 경찰서로 동행하는 운전자. (충남경찰청 제공) / 뉴스1 차선을 침범하며 위험하게 운전하고 있는 A씨. (충남경찰청 제공) / 뉴스1최형욱 기자 필로폰 투약 후 속옷차림 고속도로 운전…차선 넘나들며 곡예 주행공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39억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