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폭염 때문에…예산시장 연휴 특수 못봤다, 방문객 절반 뚝

늦더위 기승에 추석 방문객 하루 5000명 밑돌아
신축 공사도 원인…"내달 재오픈 후 회복 기대"

16일 예산시장 방문객들이 임시 먹거리 광장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식사 자리의 대기줄이 없이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인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16일 예산시장 방문객들이 임시 먹거리 광장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식사 자리의 대기줄이 없이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인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예산시장 방문객들이 시장 골목을 둘러보고 있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예산시장 방문객들이 시장 골목을 둘러보고 있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공사중인 예산시장 먹거리 광장을 한 상인이 가르키고 있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공사중인 예산시장 먹거리 광장을 한 상인이 가르키고 있다. 2024.09.17 /뉴스1ⓒ 뉴스1 이찬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