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아이즈온 대표(오른쪽)와 목원대 LINC3.0사업단 정철호 단장이 VIP 가족회사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이즈온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연휴 시작됐는데…뒤늦게 'KTX 암표' 엄중 대응한다는 코레일"추석 열차표, 암표에 다 뺏기는데"…정부·코레일 단속 유명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