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폭우로 대전 서구 용촌동 마을 전체가 침수됐다. 10일 오전 소방구조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16분 관련 신고가 접수돼 장비 8대·인력 25명을 투입, 주민들을 구조 중이다. 2024.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대전시서구기성동특별재난지역지방세감면자동차세지역자원시설세김경훈 기자 김영삼 대전시의원 “디자인진흥원장 관용차 10여차례 사적 이용”대전 대덕구 '장동~이현 도로개설' 연말 실시설계 용역 발주관련 기사대전 서구의회, 기성동 지역 수해복구 특별조례 제정 추진대전시 서구 평촌산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 중단대전 남선공원 주택가 싱크홀 발생…"다음주 초까지 복구"건설협회 대전시회, 서구청에 수해민 성금 기탁尹, 옥천·안동·부여·익산 등 11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