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연세대 노현석 교수, 충남대 이규복 교수, 계명대 이열림 교수관련 키워드한국연구재단수소수성가스연세대 노현석 교수충남대 이규복 교수계명대 이열림 교수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