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인권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대학원학과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코레일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연휴 시작됐는데…뒤늦게 'KTX 암표' 엄중 대응한다는 코레일"추석 열차표, 암표에 다 뺏기는데"…정부·코레일 단속 유명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