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인권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대학원학과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코레일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작년 전화상담 21만건에 상담원은 10년째 20명…증원 필요"충남대, UAM 올림피아드 6종목 중 2개 종목 최고상 수상